안녕 형아!
이제 길고도 길던 15일간의 행군이 끝이 나는 날이야
조금 만 더 힘내고 한발 만 더 내딛어서
한걸음 한걸음 희망을 싫어서 걸어
내일 비올꺼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튼 형이 편한데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일 12시쯤 오잖아
근데 나 그때 컴퓨터 가서 못갈것 같아서 미안해
엄마가 간다니까 서운하진 않을꺼야
요즘 학원 다니느라 힘들다
참 미사 오늘 (화)부터 재방 한다는데,,,,
아무튼 경복궁 까지 무탈하게 와
Have a good time
이제 길고도 길던 15일간의 행군이 끝이 나는 날이야
조금 만 더 힘내고 한발 만 더 내딛어서
한걸음 한걸음 희망을 싫어서 걸어
내일 비올꺼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튼 형이 편한데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일 12시쯤 오잖아
근데 나 그때 컴퓨터 가서 못갈것 같아서 미안해
엄마가 간다니까 서운하진 않을꺼야
요즘 학원 다니느라 힘들다
참 미사 오늘 (화)부터 재방 한다는데,,,,
아무튼 경복궁 까지 무탈하게 와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