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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거든? 그런데 말이야 그 북한 놈들 우리 한테 쩁도 안된다 오빠는 지금 열심히 외국을 구경하고 있겠지? 하*^^* 오빠가 너어ㅓㅓㅓㅓㅓㅓ엄 부럽다 왜냐구? 당연히 우리 지섭이 오빠가 힘들수도 있겠지만 신기한 유럽을 탐험하잖아. 지영이 이모가 누구는(큰이모 자신) 손만 빨고 누구는 (지섭이 오빠)유럽을 돌아다니고.........하면서 웃기게 말했었어. 진짜 그땐 나도 6학년 땐 유럽을 갈수 있으니까 얼마나 자랑 스러울지 생각을 했지. 그런데 아파트 할머니가
"그 쪽제비 같은 년이 유럽을 못생긴 얼굴로 휩쓸고 다니네.아이고 내 팔자야"
하고 나한테 할 말을 생각 하니까 넘넘 웃기더라 그럼 이만 줄일게 오빠 내가 또 쓸게 알았지? 나 믿어 알았삼? 기다리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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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6089 일반 나도 지금 간다.ㅜ.ㅜ 누리냥~♬ 2005.08.15 389
1608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정아론 2005.08.15 139
16087 일반 사랑하는 울 오빠 지섭!(2대대 박지섭 대원... 박지섭 2005.08.15 321
16086 일반 늦은 밤에 file 김신비 2005.08.15 149
16085 일반 미카엘, 바오로에게 윤현영.윤진영 2005.08.15 146
16084 일반 듬직한 아들 박상원 박상원 2005.08.15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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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오빠 또 나야 (박지섭 대원만 보세염) 박지섭 2005.08.15 212
16081 일반 이쁜 딸에게.. 김신비 2005.08.15 187
16080 일반 지섭이 오빠! 또 나야.ㅋㅋ 박지섭 2005.08.15 312
16079 일반 의재야 아빠다 최의재 2005.08.15 215
1607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윤건 2005.08.15 117
16077 일반 박지섭! 엄마야 ~ 박지섭 2005.08.15 151
16076 일반 한길 안녕? 박한길 2005.08.15 184
16075 일반 실크로드 재미있나? 김태영 2005.08.15 266
16074 일반 광복절 행사 최의재 2005.08.15 146
16073 일반 큰딸 지향아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86
16072 일반 나의 아들 자훈아! 구지향, 구자훈 2005.08.14 154
16071 일반 아들 사진을 보니 기쁘다 손태환,손태엽 2005.08.14 160
16070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14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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