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스름 땅거미가 지는 저녁 시간이다.
아빠는 전주에, 언니는 외출중, 은아는 유럽에.
그래서 그런지 좀 허전하고 쓸쓸하다.
특히 은아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 있어서일까?

오늘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은아는.
24시간 핸드폰 소리 최대로 해 놓고 귀기울이고 있다. ㅋㅋ

10여 일 후면 돌아오게 될텐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렴.
보고싶은 딸 은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6189 일반 보고싶은 울오빠☆ 문 종화☆ 2005.08.16 117
» 일반 보고싶다. 은아. 한은아 2005.08.16 173
16187 일반 정말 보고싶다아들아 정종원 2005.08.16 212
16186 일반 멋진아들 박승현에게(3번째) 박승현 2005.08.16 174
16185 일반 넘사랑하는 오빠~ 어디있는거야 ㅠㅠㅠㅠ 박주영 2005.08.16 173
16184 일반 종진아 혹시나 하고~ 박종진 2005.08.16 180
16183 일반 태건~ 윤태건 2005.08.16 143
16182 일반 진우야 ! 보고싶구나 ! (5탄) 성진우 2005.08.16 150
16181 일반 얼굴잊어버리겠다 김강인 2005.08.16 235
16180 일반 우리 굔쥬들에게 채운,나운 2005.08.16 175
16179 일반 동한아 엄마야. ////// 김동한 2005.08.16 208
16178 일반 다영아 오빠다 장다영 2005.08.16 183
16177 일반 엄마 여행다녀왔다 장다영 2005.08.16 159
16176 일반 보고싶구나! 탁재훈 2005.08.16 114
16175 일반 여행 멋있게하고 있는 희준 정희준 2005.08.16 209
16174 일반 난경이 받아라 오바!!! 황난경 2005.08.16 322
16173 일반 멀리 있는 신비에게... 김신비 2005.08.16 127
16172 일반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김강인 2005.08.16 138
16171 일반 ???? 황유선 2005.08.16 247
16170 일반 제발, 재홍아 김재홍 2005.08.16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