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이 낙타를 타고 기뻐했다는 대장님의 전화방송을 듣고
작년에 제주도에서 우종이가 말타고 소리지르던것 생각난다.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기분을 어떠했을까?
오늘 조선일보엔 대학생들이 고비사막을 걸어서 탐험하는
사진이 실렸더라. 우종이가 그 대열에 있는 것처럼 보고 또 보았다.
잊지 못할 추억 일꺼야
엄마는 이번 탐험에서 투루판이 제일 궁금하다.
분지의 날씨가 어마어마 하다는데 정말일까
그 더운 곳에서 주민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메론이 맛있다고 하네
나중에 자세히 알려 주렴
얼마 남지 않은 탐험일정도 대장님 말씀 잘 따라서 유익하게 보내렴
엄마가.
작년에 제주도에서 우종이가 말타고 소리지르던것 생각난다.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기분을 어떠했을까?
오늘 조선일보엔 대학생들이 고비사막을 걸어서 탐험하는
사진이 실렸더라. 우종이가 그 대열에 있는 것처럼 보고 또 보았다.
잊지 못할 추억 일꺼야
엄마는 이번 탐험에서 투루판이 제일 궁금하다.
분지의 날씨가 어마어마 하다는데 정말일까
그 더운 곳에서 주민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메론이 맛있다고 하네
나중에 자세히 알려 주렴
얼마 남지 않은 탐험일정도 대장님 말씀 잘 따라서 유익하게 보내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