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를 탐험 하겠구나.
설명 듣던 것 보다 휠씬 놀랍지?
이곳은 날씨가 무척 더운데
로마의 날씨도 덥다고 나오는구나.
아무쪼록 잘먹고 잘자고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다니려무나.
오늘은 너에게서 전화가 올 것 같아 계속 전화벨 소리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데......
좀 있으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나...
하여튼 보고프고 그립고 또 보고프구나.
하형이의 빈 자리가 엄청 크단다.
사랑한다. 우리 예쁜딸 하형아!!!
오늘은 로마를 탐험 하겠구나.
설명 듣던 것 보다 휠씬 놀랍지?
이곳은 날씨가 무척 더운데
로마의 날씨도 덥다고 나오는구나.
아무쪼록 잘먹고 잘자고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다니려무나.
오늘은 너에게서 전화가 올 것 같아 계속 전화벨 소리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데......
좀 있으면 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려나...
하여튼 보고프고 그립고 또 보고프구나.
하형이의 빈 자리가 엄청 크단다.
사랑한다. 우리 예쁜딸 하형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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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2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2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92 |
16269 | 일반 | 씩씩한 동한이!!!! | 김 동한 | 2005.08.17 | 316 |
16268 | 일반 | 사랑하는윤영 | 김윤영 | 2005.08.17 | 128 |
» | 일반 | 그리운 하형아! | 김하형 | 2005.08.17 | 130 |
16266 | 일반 | 우리 형아 보고 싶어요. | 백승훈 | 2005.08.17 | 279 |
16265 | 일반 | 진우야!(7탄) | 성진우 | 2005.08.17 | 156 |
16264 | 일반 | 형아가 | 성진우 | 2005.08.17 | 130 |
16263 | 일반 | Re..진우야!(7탄) | 성진우 | 2005.08.17 | 124 |
16262 | 일반 | 설마 오늘쯤은 전화를 ~기다리다 엄마 늙겠... | 채운,나운 | 2005.08.17 | 235 |
16261 | 일반 | 이쁜 내샤람 ! 잘있남? | 양지예 | 2005.08.17 | 164 |
16260 | 일반 | 보고싶은 종진이형-경재- | 박종진 | 2005.08.17 | 224 |
16259 | 일반 | 진우야 ! (6탄) | 성진우 | 2005.08.17 | 142 |
16258 | 일반 | 목소리는 언제 들을 수 있을까? | 장다영 | 2005.08.17 | 218 |
16257 | 일반 | 내 아들 쪽^^~ | 정아론 | 2005.08.17 | 142 |
16256 | 일반 | 수호야 - | 서원진 | 2005.08.17 | 136 |
16255 | 일반 | 형 형의사촌문기 | 김강인 | 2005.08.17 | 142 |
16254 | 일반 | 사랑하는 김신비 | 김신비 | 2005.08.17 | 303 |
16253 | 일반 | 내일 부터는 장대비레 ㅎㅎ | 김도완,김주완 | 2005.08.17 | 147 |
16252 | 일반 | 보고픈 내새끼들 | 구지향 구자훈 | 2005.08.17 | 150 |
16251 | 일반 | 목소리 한번 들려 주라~~~ | 최의재 | 2005.08.17 | 175 |
16250 | 일반 | 냉면 좋아하는 아들 | 정종원 | 2005.08.17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