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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빠가 편지를 띄웠구나
성호야 무지무지 반갑지 아빠의 냄새가나지.
성호도 아마 이맘때~쯤 가족들이 보고프지.
좀~만참고 우리만날때 기뻐할 일을 냉겨두자.

성호야 보람누나는 18일 개학이야~~~
성호도 빨리 친구들 보고싶고 선생님도 모두 생각나지
이제 즐거운 여행 탐험 사귐시간도 많지않네
더 즐거운 시간시간이되길......

노래불러줄께.쪼금만
성 호 ~야 사랑한 ~다 아들 ~아 내 ~가너 ~를 잘아노 ~라
사랑한~다 아들 ~아 내 ~가너를 축 ~복 하노 ~라

성호야 올때 선물 친구들꺼 준비해라
모든사람에게 너의맘을 선물로 전하렴

우리아들 키는얼마나 맘은 얼마나 생각은 얼마나
컸을까 기대한다
그러나 그무엇보다 사랑하는 맘이 마니마니크길바램

성호야 머리 자르고 싶으면 그곳에서 커트해라 (대장님께 특별휴가 신청해봐)
사진보니까 조금더워보여서
그리고 멋진모습 밝고 환하게 성호의 특기잖아
맘에 밝음을 그대로 표현하렴 사진도 마니 찍고
그게 엄마 에게 주는 선물이 잖아
성호야 언제 불러도 멋진 이름이야 보고싶다.
아들아 사랑한다 바 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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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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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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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8 일반 태환이형~~! 태환이형 2005.08.18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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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5 일반 규리야.벌써 반이 지났네..? ^^* 한수민 2005.08.18 293
» 일반 일정대로면 투루판에 있을 아들에게 임성호 2005.08.18 163
16303 일반 안뇬~~ 이심혜,지혜 2005.08.18 168
16302 일반 오늘두 편지쓴다,,ㅋ 김태영 2005.08.18 171
16301 일반 예쁜공주님!!!!!!! 손준영 2005.08.18 130
16300 일반 정말 존경합니다 1차 대장님들 2005.08.18 140
16299 일반 목소리라도 들으니 살것같다 장다영 2005.08.18 154
16298 일반 딸, 아들아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28
16297 일반 *마음의 눈을 크게 뜨자!*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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