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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가 웅상에 일이 있어 업무차
 나갔다가 오전 내내 도로에 있었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가 흐려 정말 춥더구나,
고생하는 너의 생각이 간절하더구나.
지금 시간 밀양을 가기 위하여  산길을 힘들게 걸어
가는 너를 생각할 때 아빠의 마음이 너무 아파 너의엄아 에게
전화하여 우리들 때문에 명곤이가 고생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원망해본다.
 아들아 추운데 몸조심하고 꼭 서울에서 만나자.
 너를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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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6669 일반 한비야를 좋아하는 나의 아들에게... secret 백경연 2006.01.05 5
16668 일반 잘 하고있지? 다례야... secret 백다례 2006.01.04 13
16667 일반 영남대로 대장님들~!! 승은대장 2006.01.04 129
16666 일반 힘내자 명곤아! 명곤엄마 2006.01.04 485
16665 일반 젠틀맨 보아요~ 이재학 2006.01.04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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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2 일반 미래를 위한 또다른 준비(현석 부) 이현석 2006.01.04 167
16661 일반 내 발들아 ~~ 영운맘 2006.01.04 142
16660 일반 준영아 힘내!! 김봉숙 2006.01.04 238
» 일반 보고 싶구나 아들 명곤아 석재구 2006.01.04 170
16658 일반 또 다른 너를 기다리며 미수맘 2006.01.04 293
16657 일반 수빈이 화이팅!!! 이상필 2006.01.04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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