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아!
내일을위한 준비라는 이름으로 너혼자 인천공항에 가게 하여 미안하구나. 그러나 아무런 투정도 없이 묵묵히 새벽 리무진을 타던너의 의젓한 모습은 엄마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단다 . 지금 이시간 아테네의 여정이 계속 되고 있겠구나 .우리 가족은 너와 같이 지구촌을 여행하고 있단다, 부디 다소 힘들더라도 대원들과 잘 협력하고 인내하여 소중한 많은 체험하고 돌아와주길, 대장님 이하 여러 인솔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럽 원정대 현석 아빠
내일을위한 준비라는 이름으로 너혼자 인천공항에 가게 하여 미안하구나. 그러나 아무런 투정도 없이 묵묵히 새벽 리무진을 타던너의 의젓한 모습은 엄마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단다 . 지금 이시간 아테네의 여정이 계속 되고 있겠구나 .우리 가족은 너와 같이 지구촌을 여행하고 있단다, 부디 다소 힘들더라도 대원들과 잘 협력하고 인내하여 소중한 많은 체험하고 돌아와주길, 대장님 이하 여러 인솔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럽 원정대 현석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