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글나라 얼굴에 웃음 꽃이 피었구나.
엄마 방금 나라대장님의 글이 한꺼번에 많이 올라서 실컷 읽고 우리딸 사진도 실컷 봤더니 너무 만족하고 행복해.
이 글 쓰기전에 장문의 글을 썼는데 일시에 지워져버리네.
온 에너지 다해서 썼었는데.
그래서 이번엔 짤막하게 쓸게
돌아오면 우리 싸우지 말고 서로 입장생각하며 행동하자.
아빠께서 그러라셔. 보고싶다고 하지말고 잘 좀 해줘래.
바탕화면에 네사진 또 바꿨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너의 여행일정이 되길바래
모든 탐험대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안녕, 이쁜딸
엄마 방금 나라대장님의 글이 한꺼번에 많이 올라서 실컷 읽고 우리딸 사진도 실컷 봤더니 너무 만족하고 행복해.
이 글 쓰기전에 장문의 글을 썼는데 일시에 지워져버리네.
온 에너지 다해서 썼었는데.
그래서 이번엔 짤막하게 쓸게
돌아오면 우리 싸우지 말고 서로 입장생각하며 행동하자.
아빠께서 그러라셔. 보고싶다고 하지말고 잘 좀 해줘래.
바탕화면에 네사진 또 바꿨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너의 여행일정이 되길바래
모든 탐험대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안녕, 이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