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틀째의 여정을 마치고 지금으 쉬고 있겠구나..
밥은 입맛에 맞고 물 갈아 마셔 배탈이 나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하긴 워낙에 둔하고 별난 녀석이라 별 걱정은 안하긴 하다만,
혹시라도 어디 아픈 곳이 있으면
바로바로 선생님에게 말씀드려야 한다.
집떠나면 가장 힘들때는 아픈거란다.
하긴.. 뚱이가 어디 아프기나 하겠냐마는...
매사에 조심하고 동료들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행군할때는 무리하지 않게 힘조절 잘 하여 걸어라.
저녁시간 편안하게 쉬며, 오리엔테이션때
뭘 하느라 한눈을 팔았는지 반성하기 바란다.... 아빠

언니 두번째 얘정을 맟이고  쉬겠군....................ㅋㅋ>∇<
많이 쉬었겠지?
오늘은 할말 이별로 없어도 괜찬지?
나 오늘 울었어 언니없어서
빨리와~~~~~~~~~~~~~~~~~~~~~~~~~~~
♡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7069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모에게 조현모 2006.07.26 184
17068 일반 잘자라 주정근 2006.07.26 144
17067 일반 사랑하는 재윤 재명이 에게 이철희 2006.07.26 267
17066 일반 태평양 한 가운데 떨어져도... 권혁률 2006.07.26 163
17065 일반 우리 아들 화이팅!(최영대) 최영대 2006.07.26 172
17064 일반 큰아들 보고싶다. 주정근 2006.07.26 141
17063 일반 윤찬이 보거라 남윤찬 2006.07.26 286
17062 일반 혜미지영보아라 김혜미 김지영 엄마 2006.07.26 231
17061 일반 힘내라 이채훈아빠 2006.07.26 146
17060 일반 작지만거대한아들에게 민규맘 2006.07.26 117
17059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큰아들... 이두웅 2006.07.26 135
17058 일반 하루일을끝마치고서 김도형(문원중) 2006.07.26 415
17057 일반 힘내자 힘! 우 재 현 2006.07.26 361
17056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우혁엄마 2006.07.26 115
17055 일반 형 나보고 싶지???? 권태영(천재적인 동생 2006.07.26 196
» 일반 조소람~~~~~~~~~~!! 조소람 2006.07.26 165
17053 일반 보고싶다! 고일환(문원중) 2006.07.26 135
17052 일반 새로운 하루는 어땠니? 신용욱 2006.07.26 159
17051 일반 오빠 안뇽~ 김도형(문원중) 2006.07.26 173
17050 일반 듬직한 큰아들에게 이진희 2006.07.26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