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떠날땐 비가 그렇게도 많이 오더니  오늘 포항 날씨는  쨍~하다
오늘 마라도 에 잘 다녀왔니? 비는 안오고?
성준아 소라아줌마랑 민영아줌마는 엄마보고 뭐라 하는지 알아?
큰 아들을 엄마 혼자서 짝사랑한대.
어제도 성준이 여객터미널에 놔두고 포항 갈려니 엄마는 눈물이 찔금.그래도 우리 성준인  씩씩. 어쩌면 혁준이랑 같이 있어서
엄마 맘도 성준이 맘도 덜 서운했을거야. 눈물을 보인 아들모습보다 씩씩한 아들 모습이 그래도 안심이 된다.
내일 한라산도 가지? 힘들지만 한번 해보자! 평상시 다리운동
많이 할것 그랬다 그지? 동생 희준이 바꿔줄께.
형아! 아픈데는 없어? 나는 형아가 없어서 너무심심해
형아 제주도 잘다녀와서 형아 딱지 다따버릴거야
잘다녀 와야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7209 일반 경현이 정말 멋있구나 박경현 2006.07.28 271
17208 일반 오늘은 어땐니? 곽현서엄마 2006.07.28 144
17207 일반 아들아~ 사랑한다 (일환) 일환(8대대) 2006.07.28 127
17206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종에게 이호종 2006.07.28 161
17205 일반 고생이 많지... 남윤찬 2006.07.28 146
17204 일반 지금은 재미있재? 박한울 2006.07.28 198
17203 일반 형 힘내!!!!(아우가있어!!~~~) 백계삼 2006.07.27 135
» 일반 우리 아들 성준이에게 임성준 2006.07.27 188
17201 일반 우리 아들 김용욱 용욱엄마 2006.07.27 193
17200 일반 11 111 2006.07.27 116
17199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태영이 보렴... 권태영엄마 2006.07.27 148
17198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이진희 2006.07.27 126
17197 일반 사랑하는지윤,준석 이지윤,준석 2006.07.27 168
17196 일반 비가 오는데 괜찮니 김수민 2006.07.27 127
17195 일반 하나뿐인 사랑하는 나의 딸 ! 한결 아빠 2006.07.27 278
17194 일반 형아! 원병연 2006.07.27 158
17193 일반 자랑스런 큰아들에게!!! 이두웅아빠 2006.07.27 107
17192 일반 힘내라~!! 자랑스런 김영현^*^ 김영현 2006.07.27 291
17191 일반 오빠에게.. 엄마 동생이.. 김도형(문원중) 2006.07.27 170
17190 일반 우리가족 작은 영웅 한삼이 조한삼엄마 2006.07.27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1267 1268 1269 1270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