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amhum.or.kr헤윤아! 많이 힘들지? 날씨가 쨍쟁하면 더 힘들텐데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 봐도 네 모습을 찾을 수가 없더군
다른 대원들 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있으리라 짐작하면서
우리큰딸 진짜 대견하다
엄마가 중학교 2학년이었다면 등떠밀어도 절대 못 갔을텐데
겁이많고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을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그럴꺼야!! 엄마보다 나은점은 솔직하게 인정하마
아빠는 오늘 새벽에 마산으로 출장가셔서 아직안오셨다
아랫 지방은 찜통더위라고 낮에 전화하셨더라
주위환경이 힘들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헤쳐나가기 바란다
이제 몇 밤 지나면 네 얼굴을 볼 수있겠구나
보고싶다..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 봐도 네 모습을 찾을 수가 없더군
다른 대원들 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있으리라 짐작하면서
우리큰딸 진짜 대견하다
엄마가 중학교 2학년이었다면 등떠밀어도 절대 못 갔을텐데
겁이많고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을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그럴꺼야!! 엄마보다 나은점은 솔직하게 인정하마
아빠는 오늘 새벽에 마산으로 출장가셔서 아직안오셨다
아랫 지방은 찜통더위라고 낮에 전화하셨더라
주위환경이 힘들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헤쳐나가기 바란다
이제 몇 밤 지나면 네 얼굴을 볼 수있겠구나
보고싶다..너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