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민성이 형, 희경이 누나! ^^ 큰 어머니 말씀으로 편지 한장을 쓰게 되었어.~ 민성이 형보다 희경이 누나 편지를 보았어~ 샤워도 3일에 1번 등 불편한 점이 많지?? 그래도 재미있게 다녀와~ ^^ 그리고 7월 30일 일요일이 할아버지 생신이 었어~ ^^ 국보대장경?? 인가 ㅎ 가서 생신을 맞이 하지 못했지? 아이스 케익~ 뚜 먹었따.~ ^^ 나도 가고 시퍼욤~ 민성이 형, 희경이 누나 얼굴이 궁금해~ ㅎㅎ 국보대장경?/인가?/ 헥헥~ 거리면서 올까 재미있게 올까? 아무쪼록또록~ ^^ 웃으면서 재미있게 조심히 다녀와~ ㅃㅃㅇ Good boy~
2006년 7월 30일 사촌동생 태호가~
2006년 7월 30일 사촌동생 태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