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이 11대대인지 몰랐네
핼쑥한 얼굴에 웃기까지 하니 다시 국토대장정을 시작해도 될것같은 모습이네? ^ ^
오늘30km도 힘차게 걸어보자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모든일에 시도도 안해보고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할수는 없잖아.
일주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졌을텐데 이제 마무리에 다왔구나.
세일이처럼 서두르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모든일을 잘하면 되는거야.
힘내자 세일이 아자 아자~~~!!!!
핼쑥한 얼굴에 웃기까지 하니 다시 국토대장정을 시작해도 될것같은 모습이네? ^ ^
오늘30km도 힘차게 걸어보자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모든일에 시도도 안해보고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할수는 없잖아.
일주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졌을텐데 이제 마무리에 다왔구나.
세일이처럼 서두르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모든일을 잘하면 되는거야.
힘내자 세일이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