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욱아 힘들지!
따가운 햇살속에 늠름하게 행군하는 용욱이 얼굴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구나.
우리 아들은 항상밝고 씩씩한 사나이라 잘 해내리라 믿는다.
좋은 친구, 좋은 형, 좋은 누나들 많이 사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바란다.
사랑하는 아빠가 항상 지켜보고 있으마. 화이팅
따가운 햇살속에 늠름하게 행군하는 용욱이 얼굴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구나.
우리 아들은 항상밝고 씩씩한 사나이라 잘 해내리라 믿는다.
좋은 친구, 좋은 형, 좋은 누나들 많이 사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바란다.
사랑하는 아빠가 항상 지켜보고 있으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