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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진아 오늘 많이 힘들었지?
엄마 아빤 너무도 맑게 내리쬐는 햇볕을 내내 원망하고 있단다
 이 더위에 우리 종진이 힘들거 생각하면 엄마 마음이 너무 아파
아침잠 많아 새벽에 기상하기도 힘들거야~
하지만 걱정뒤에 또 한편으론 우리 종진이 잘견디고 씩씩하게
힘든 순간마저도 즐기는 조금은 특별한 아들이 아닐까하는 믿음이 생기기도 해  부모님께 코너에서 주현이 글 봤는데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고 하더구나
폭염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는데 그 고된환경을 벗어날수 없다면 차라리 즐기면 어떨까?  지금은 고생같아도 지나고 나면 아마 좀더 성숙해진 너를 발견할수 있을거야. 구리에서 볼날을 기대하자 우리 종진이 아자아자 화이팅!!
PS : 그리고 오늘이 무슨날인지 알지? 멀리서나마 축하해주렴
        종진 승진이가 없어서 너무 허전하다
        승진이도 어제 소방캠프가서 재미있게 잘지내고 있다고
        전화 왔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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