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 나의 아들 정음아!
다리에 물집이 생겨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혼자서 아픔을 견디어야 하는 인내심을 먼저 배워야 할 것이다.

국토대장경을 겪으면서 나의 아들 정음이가 느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두 발을 준것은 
한 발은 혼자서 독립적으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또 다른 발은 남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라고 주신 발이라고  이 이빠는 생각한다.

엄마, 아빠, 정음, 정진, 정민 그리고 투투 까지 우리는 한 가족이고  서로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위대한 가족이라는 것도 잊지말아라.

그리고,
자랑스럽고, 고귀한 내 아들 정음이를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멋진 나의 아들 정음이  홧팅!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8889 일반 삭막한 집안분위기 이유진 2006.08.07 181
18888 일반 편지대신 목소리 선물!!! 이상훈 2006.08.07 208
18887 일반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들에게 강중모 2006.08.07 338
18886 일반 이제 충청도로 (1연대 1대대한상덕) 한상덕 2006.08.07 330
18885 일반 딸! 송현 이송현 2006.08.07 138
18884 일반 찐훈 홧팅!! 김진훈 2006.08.07 153
18883 일반 아들. 화이팅! 김근 2006.08.07 188
18882 일반 작열하는 태양과 맞서 싸우고 있을 아들에게.. 박종진 2006.08.07 170
18881 일반 형아! 별 일 없지? 김근(11연대20대대) 2006.08.07 236
18880 일반 장한 내 아들아 김경수3연대 6대대 2006.08.07 144
18879 일반 장수풍댕이~하늘소~ 플라나리아 대균맘^^;; 2006.08.07 772
18878 일반 오! 목소리가 이상해 석가을 2006.08.07 215
18877 일반 정음싸랑하는 맘!!!!!!!!!! 정음아 싸랑한다!! 엄 2006.08.07 127
18876 일반 민오야 민오 작은이모 2006.08.07 150
18875 일반 이쁜 우리 딸들... 서 지혜 서지은 2006.08.07 197
18874 일반 얌~~ 권소희 2006.08.06 141
18873 일반 한다면 한다 김광수 2006.08.06 136
18872 일반 자랑스러운 딸아 석가을 2006.08.06 158
» 일반 나의 아들 김정음에게 김정음 아빠 2006.08.06 545
188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준형 7연대 13대대 2006.08.06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