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앞에 서있는 우리 아들 명준이를 보는순간
가슴이 멎는 듯한 아련한 기운이 가슴 밑에서 부터
올라왔어^^
의젓한 명준이의 모습에 엄마가 반했나봐^^
멋져! 우리 아들!!!
지금은 빈에 있겠네?
많이 느끼며 많이 생각하며 알찬 시간보내^^
엄마의 사랑을 한아름 명준이에게 전합니다
사랑해 아들^^
가슴이 멎는 듯한 아련한 기운이 가슴 밑에서 부터
올라왔어^^
의젓한 명준이의 모습에 엄마가 반했나봐^^
멋져! 우리 아들!!!
지금은 빈에 있겠네?
많이 느끼며 많이 생각하며 알찬 시간보내^^
엄마의 사랑을 한아름 명준이에게 전합니다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