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형 나 경민이야
잘있지 ?
배안에서 멀미하지 말고
잘갔다와
내 사랑하는 아들 경윤!
엄마가 바빠 할아버지와 작은엄마께 널 부탁하고 미안한 마음에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구나,하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잘적응하고 이겨 내리라 믿는다 .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9789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아리야 오아리 2007.01.04 185
19788 일반 사랑하는 소정아 ~ 강소정 2007.01.04 252
19787 일반 유럽의 첫느낌을 기억할수 있니? 정래윤 2007.01.04 186
19786 일반 아들 현욱아 조현욱 2007.01.04 201
19785 일반 엄마도 파리에 가고싶어! 민경수,경아 2007.01.04 234
19784 일반 진철아 화이팅 박진철 2007.01.04 231
19783 일반 대섭아 잘 도착했니? 대섭이 2007.01.04 123
19782 일반 사랑하는 딸아 오아리 2007.01.04 173
19781 일반 동희야 유동희 2007.01.04 182
19780 일반 은비깨비, 파리는 어때 배은비 2007.01.04 324
197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대영이에게 사랑하는 엄마가 2007.01.04 153
19778 일반 광윤아 잘 도착했나? 고광윤 2007.01.04 309
19777 일반 오빠에게.. 홍수빈 2007.01.04 259
19776 일반 형에게 박상재 2007.01.04 162
19775 일반 잘때도 깰때도 홍일규 2007.01.04 207
19774 일반 아들, 민규 ~~~ 푸른 바다가 보이니.... 민규아빠 2007.01.04 367
19773 일반 마음설래는 파리에서 임경태 2007.01.04 243
19772 일반 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04 215
19771 일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사랑하는 동훈에게 이동훈엄마 2007.01.04 223
» 일반 경윤이를 보내고 이경윤 2007.01.03 258
Board Pagination Prev 1 ...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