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일규야
씩씩하게 다니고 있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벌써 불쑥 커서 국토종단도 갈 수 있고
아빠는 너가 자랑스럽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여러 선생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
될 수 있겠다.
그럼, 오늘 밤도 잘 자고
사랑한다. 일규야
아빠 씀
씩씩하게 다니고 있는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벌써 불쑥 커서 국토종단도 갈 수 있고
아빠는 너가 자랑스럽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여러 선생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
될 수 있겠다.
그럼, 오늘 밤도 잘 자고
사랑한다. 일규야
아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