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오세요 하는 너의 마지막 글에 엄마 마음이 아프구나.
언제나 병원일 하느라 학교 행사 한번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는데투정 한번 안하고 늘 이해주는 우리 아들....
엄마가 힘들다면 두손으로 어깨 감싸 주물러 주는 우리 착한 효자 아들.
경윤아
엄마 꼭~~~~ 갈꺼야
벌써 알바 선생님 구했는걸...
그리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생각해 둬 뭐든지 사줄께..
언제나 병원일 하느라 학교 행사 한번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는데투정 한번 안하고 늘 이해주는 우리 아들....
엄마가 힘들다면 두손으로 어깨 감싸 주물러 주는 우리 착한 효자 아들.
경윤아
엄마 꼭~~~~ 갈꺼야
벌써 알바 선생님 구했는걸...
그리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생각해 둬 뭐든지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