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모 마음이 안절부절이었단다
팔조령쪽으로 자꾸만 마음이 가서..몰래 보고올까 하는마음도 간절했지만 행여 종주에 누가 될까싶어서..
"장하다 민규야 "할머니께서 셀수없이 하시는 말슴이시다
' 너희들 칼바람 맞으면서 국토 종단 해봣서얼? 난!!해봣서얼..'
팔조령쪽으로 자꾸만 마음이 가서..몰래 보고올까 하는마음도 간절했지만 행여 종주에 누가 될까싶어서..
"장하다 민규야 "할머니께서 셀수없이 하시는 말슴이시다
' 너희들 칼바람 맞으면서 국토 종단 해봣서얼? 난!!해봣서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