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운 좋게도 받은 의젓한 우리 아들 전화 목소리에 감격스러웠다. 홈페이지를 뒤져 보니 사진도 올라와 있더구나. 어떻게 여행하고 있는 지 보기에는 좋아 보이더구나.
이제 탐사여행도 중반이 넘어갔네. 마지막까지 인솔하시는 대장님들과 함께하는 형동생들과도 친숙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하려무나.
돌아오면 네가 즐기는 3초 삼겹살 맘껏 먹어면서 얘기 좀 들어 보자꾸나.
건우야, 화이팅!!!
이제 탐사여행도 중반이 넘어갔네. 마지막까지 인솔하시는 대장님들과 함께하는 형동생들과도 친숙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하려무나.
돌아오면 네가 즐기는 3초 삼겹살 맘껏 먹어면서 얘기 좀 들어 보자꾸나.
건우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