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희의 밝은 웃음을 보니
엄마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
날씬한 몸매 역시 멋지더라 쬐끔(?)추었지?
걱정 많이 했단다 언제나 웃는 얼굴인 아들이
슬프다고 글을 썼으니 오죽 힘들었겠냐
집에 오면 꼭 안아주고 싶단다
너무 장해서 뿌듯해서
잘 참아주어서 고맙고 끝까지 잘하리라 믿는다
어서어서 날짜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난만큼 우리건희 마음의 키도 한껏 크겠지?
기대해보마 사랑하고 보고싶구나 엄마가
엄마도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
날씬한 몸매 역시 멋지더라 쬐끔(?)추었지?
걱정 많이 했단다 언제나 웃는 얼굴인 아들이
슬프다고 글을 썼으니 오죽 힘들었겠냐
집에 오면 꼭 안아주고 싶단다
너무 장해서 뿌듯해서
잘 참아주어서 고맙고 끝까지 잘하리라 믿는다
어서어서 날짜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난만큼 우리건희 마음의 키도 한껏 크겠지?
기대해보마 사랑하고 보고싶구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