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힘이 많이 들줄로 알지만 인생에서 좀더 고생하는 만큼 다가올 미래가 평탄하다고 볼수 있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짐떠나서 2주일동안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 그또한 인생에서 괭장히 중요하다고 보기때문에 엄마아빠가 보낸거란다
아마 성훈 너에게 가부를 물었담 넌 분명 NO라고 했을거야
살아가면서 우리가 항상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아지지는 않지
다양한 경험들을 겪을거야
이런 것들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 말고 의식을 가지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의시고 갖고 때로는 솜털같은 감성도 지녀서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오기 바란다
무지 덥지만 우리 멋진 아들 힘내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