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 엄마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대는 너가
없음이 이틀 되니까 실감난다.
오늘은 아영이의 워드셤 보는날과
지평모임이 겹친 날이란다. 그래서 정말 정신없이
움직인 날이란다.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와
아들에게 편지쓰는 중이야^^
혹여 편지 없어 서운했던건 아니지?
여긴 날씨가 무덥고 습한 날씨인데 그곳은 어땠니?
사서함 방송은 오늘 래프팅 별무리 없이 한다고 하던데
래프팅은 한거니? 서바이벌 게임은?
계획대로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날씨가 도움을 안준다 그치?
어쩜 그래서 덜 고된지도 모르겠다^^
아영이는 워드셤에 자신없단다. 셤이 너무 어렵게 나왔다나봐
에효~ 짐싸라고 했오 돌아왔을때 아영이 없어도
찾지마 ㅡ.ㅡ;; 낼이면 결과 나오니까~ ㅎㅎ
모쪼록 힘들겠지만 이제 딱 2틀 남았다
유종의 미 알지?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
없음이 이틀 되니까 실감난다.
오늘은 아영이의 워드셤 보는날과
지평모임이 겹친 날이란다. 그래서 정말 정신없이
움직인 날이란다.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와
아들에게 편지쓰는 중이야^^
혹여 편지 없어 서운했던건 아니지?
여긴 날씨가 무덥고 습한 날씨인데 그곳은 어땠니?
사서함 방송은 오늘 래프팅 별무리 없이 한다고 하던데
래프팅은 한거니? 서바이벌 게임은?
계획대로 잘 되었으면 좋으련만... 날씨가 도움을 안준다 그치?
어쩜 그래서 덜 고된지도 모르겠다^^
아영이는 워드셤에 자신없단다. 셤이 너무 어렵게 나왔다나봐
에효~ 짐싸라고 했오 돌아왔을때 아영이 없어도
찾지마 ㅡ.ㅡ;; 낼이면 결과 나오니까~ ㅎㅎ
모쪼록 힘들겠지만 이제 딱 2틀 남았다
유종의 미 알지?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