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아.. 잘 잣니..
오늘은 써바이벌 하는 날이네... 그리고 오늘은 남양주에 오는 날이구나..
오늘만 잘 보내고 나면 내일은 우리 엄마랑 같이 왕숙천을 걷게 되는 구나..
엄마가 그때는 혜정이 베낭 메고 갈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보내야 한다..^^~~
오늘은 써바이벌 하는 날이네... 그리고 오늘은 남양주에 오는 날이구나..
오늘만 잘 보내고 나면 내일은 우리 엄마랑 같이 왕숙천을 걷게 되는 구나..
엄마가 그때는 혜정이 베낭 메고 갈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