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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니가 쓴 글을 잘 읽었는데 나도 카카오 99%는 먹었거든 그리고 엿이라니 그것도 욕으로 차라리 호박엿이라고 하지 그냥 凸이라고 하니깐 욕이잖아 이제는 凸보다는 바른말 써라 (내가 뭔 소릴ㅡㅡ)그리고 어제 피자 먹다가 남아서 싸가져 온 조각을 오늘 다 먹었다.ㅋㅋ 그리고 니가 오기전에 영화나 하나 볼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어니에 있니? 난 그게 궁금하다. ㅉㅉ 불상하기도 하지 어제, 그저께 엄청나게 더웠는데 불상하게도 땀흘리면서 걷고 있다니 나는 이마트나 교보문고에 갔는데 드디어 우리집에도 에어컨이 된데 공사를 해서 막힌 구멍을 뚫어서 에어컨의 호스를 밖으로 빼낸대 그리고 오늘 영화를 볼거야 엄마가 DVD를 보게 해준대 그러고 보니깐 아직까지도 게임에 대한 미련을 안버렸군 나도 아직은 ... 그리고 니가산 컵라면 다 먹어 버렸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겨우 강원도에 있냐.. 나는 너무나도 심심해서 미칠지경이야 아 엄마가 비키라고 계속 말한다. 그럼 그만 쓸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하고 컴퓨터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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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67
21149 일반 민균아 엄마야! 강민균 2007.07.28 264
21148 일반 누나에게 신수정 2007.07.28 129
21147 일반 사랑스런 아들 아 김형식 2007.07.28 144
21146 일반 장하다 도연아 김도연 2007.07.28 210
21145 일반 연우가 너무 자랑스러울거야. 최연우 2007.07.28 252
21144 일반 기특한 현재 유현재 2007.07.28 162
21143 일반 보고싶다 아들 김민재 2007.07.28 164
21142 일반 너무보고싶은 아들아~~~ 박상권 2007.07.28 152
21141 일반 대견한 아들 연우야 최연우 2007.07.28 212
» 일반 역시나 나다 연우야 ㅋㅋ 누군지는 알겠지 최연우 2007.07.28 281
21139 일반 서울 이모가... 김민하 2007.07.28 183
21138 일반 더운날씨에 자연을 사랑하는 민하에게 김민하 2007.07.28 633
21137 일반 대관령을 넘은 소영에게 박소영 2007.07.28 501
21136 일반 무척 덥고 힘들지? 장하다. 이상하,이병하 2007.07.28 163
21135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자 석현에게 나석현 2007.07.28 139
21134 일반 대관령을 넘다니....장하다. 안형석 2007.07.28 129
21133 일반 이쁜가은 노가은 2007.07.28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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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1 일반 정홍아 숙모야^^ 민정홍 2007.07.28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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