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빠가 국토순례갈때 우리 딸은 오빠가 마냥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고 그랬는데 이제 우리예원이가 그 작은 영웅이 되서 만날날이 며칠 남지 않은것 같네.전화 방송 들어니까 많이 힘든 대원들은 없다고 하던데 끝까지 함께 하는 가운데 인솔하시는 총대장님 이하 연대장님들의 수고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하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원아 멋있는 대장님들의 말씀을 잘따르며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건강하게 만날수 있었으면 ... 언제나 웃음 잃지 말자.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시청이 눈 앞에......오늘도 힘차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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