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욱아!
안동 이모야~
경욱이 아기때 이모가 유모차에태워서 동네 돌아다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훌쩍커서 부모님 곁을떠나 새로운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되는 나이가 되었구나.
경욱아!!
이번을 계기로 몸도 마음도 많이 자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민경욱 화이팅!!!
안동에도 놀러와라~~
이모가....
안동 이모야~
경욱이 아기때 이모가 유모차에태워서 동네 돌아다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훌쩍커서 부모님 곁을떠나 새로운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되는 나이가 되었구나.
경욱아!!
이번을 계기로 몸도 마음도 많이 자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민경욱 화이팅!!!
안동에도 놀러와라~~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