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네 편지를 받았다.(8일째에 보낸 거였드라...?)
많이 힘들다면서?
그래, 네 맘 안다. (토닥토닥)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내야지.
먹는 것도 잘 참고.
자는 것도 잘 참고.
걷는 것도 잘 참고.
마지막으로 갈증도 잘 참아야지.(이게 제일 고통스럽지 않니?)
어쨌든 지간에,
잘 지내고.
8월 5일 서울시청에서 잘 보게.
(.... 얘 혹시 이거 읽으면서 우는 거 아냐.)
그, 그럼 ㅂㅂ2~
많이 힘들다면서?
그래, 네 맘 안다. (토닥토닥)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내야지.
먹는 것도 잘 참고.
자는 것도 잘 참고.
걷는 것도 잘 참고.
마지막으로 갈증도 잘 참아야지.(이게 제일 고통스럽지 않니?)
어쨌든 지간에,
잘 지내고.
8월 5일 서울시청에서 잘 보게.
(.... 얘 혹시 이거 읽으면서 우는 거 아냐.)
그, 그럼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