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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야 엄마 드디어 근무를 끝내고 내일부터 휴가다.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진다.
탐험일지를 읽으면서. 사진을보면서, 방송을 들으면서, 엽서를 읽으면서 참으로 만감이 교차했다.
꿋꿋하게 잘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대견하고,
즐겁고 행복한 보습을 보면 미소를 짓고,
힘들게 고개숙이며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괜한 후회와 걱정을  하고.
민하야! 올 여름을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하자. 그럴 수 있지?
이런저런 생각에 벌써 엄마의 마음은 서울시청이다.
민하의 환한 모습이 그립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난 믿었어 우리 민하가 잘할 수 있으리라.
앞으로도 믿고 사랑하며 소중한 사람이 되자. 화이팅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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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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