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에 인터넷에 올라 와 있는 우리 아들 모습을 보니 아빠 엄마는 가슴이 벅차구나 성규가 집에 없으니깐 집이 텅 빈것 같구나. 소식을 통해 성규의 하루 하루의 일정과 행보를 자세히 알수 있어서 궁굼증이 어지간이 해소가 되는구나. 사막에 뜨는 해를 바라보는 성규의 모습을 생각하니 쁘듯하기 짝이 없다. 이세상은 한도 끝도 없고 얼마나 멋진 일들이 우리 기다리는 지 상상하기도 어려울 거야. 아무쪼록 몸 건강하게 대장님 말씀도 잘 듣고 동료들 과도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아자 아자 화이팅 !!!!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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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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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21749 | 일반 | 오늘도 힘들었겠구나! | 조명규 | 2007.08.04 | 179 |
21748 | 일반 | 끝까지 잘 이겨낸 아들 김성훈 아빠당 | 김성훈 | 2007.08.04 | 260 |
21747 | 일반 | 사랑하는 하영에게 엄마가... | 문하영 | 2007.08.04 | 209 |
21746 | 일반 | 고지가 바로자긴데 예서 말수없다 | 김지수 | 2007.08.04 | 292 |
21745 | 일반 | 이틀후에 너가 돌아온다니......끔찍하다 | 김광덕 | 2007.08.04 | 223 |
» | 일반 | 넓고 넓은 세상을 가슴에 품은 우리 장한 아들 | 이성규 | 2007.08.04 | 192 |
21743 | 일반 | 종민아, 할아버지다. | 주종민 | 2007.08.04 | 255 |
21742 | 일반 | 깐돌아~~~~~~~~~~~~~~~~~~~~~~~~~~ | 김하민 | 2007.08.04 | 132 |
21741 | 일반 | 사랑하는 딸 정아<막둥> | 손정아 | 2007.08.04 | 228 |
21740 | 일반 | 하늘에서 내려다본 느낌이 어떠니? | 김민준 | 2007.08.04 | 165 |
21739 | 일반 | '말 안해도 알지?' | 함동규 | 2007.08.04 | 210 |
21738 | 일반 | 창조오빠에게 | 이창조 | 2007.08.04 | 131 |
21737 | 일반 | 창조야 아빠다 | 이창조 | 2007.08.04 | 148 |
2173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창조에게 | 이창조 | 2007.08.04 | 125 |
21735 | 일반 | 창조에게^-^ | 이창조 | 2007.08.04 | 179 |
21734 | 일반 | 아들! 한양이 가까워지고 있네// | 안형석 | 2007.08.04 | 197 |
21733 | 일반 | 광민이 형 화이팅! | 정광민 | 2007.08.04 | 216 |
21732 | 일반 | 부쩍 어른스러운 문선균, 아자아자 홧팅 | 문선균 | 2007.08.04 | 292 |
21731 | 일반 | 동물가족의 집합 | 정다솜 | 2007.08.04 | 176 |
21730 | 일반 | 오빠?? 안녕?? | 강민균 | 2007.08.04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