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7.08.04 22:18

연우야

조회 수 308 댓글 0
내가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겠지ㅋㅋ 그런데 편지에서 파와 日은 뭐냐?... 무슨 파일인데 그리고 엄마가 그러는데 글씨가 너무나 않좋대 그리고 목요일부터 시골에 갔다가 지금 오는 길이다. 도현이와 호연이도 만났고 고모도 만났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네 컵라면 내가 먹었어 그것도 니가 떠난날 다음에 먹었어 미안ㅋㅋ 또 시골가서 엄청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게 일했다. 쌀이 이렇게나 무거울 줄이야 그래도 만원도 받고 맛있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으니깐 기분이 아주 좋다. 그것도 좋지만 제일 좋은것은 컴퓨터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찜질방에 갔다는 거야 하지만 잤다가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뻔 했다. 그리고 연우는 어디서 뭘 하고 있니? 지금쯤 서울에 도착해서 자고 있을 것 같은데 말야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면 오겠구나 하지만 집에는 월요일날에 오겠지만 말야 그때까지 컵라면을 사야되나?...  연우야 방금 이모도 왔단다. 거기에다가 시골에서 수박도 많이 먹고 목요일날에 상남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선풍기 바람으로 보내고 있었다. 아참 호연이가 니 보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보고 싶지 않거든. (농담) 또 psp를 하면서 놀았다. 닌텐도 DS를 PSP와 잠시 바꿨데 그리고 아빠가 나를 국토종단에 보내거나 아니면 해병대에 보낸데 나는 가기 싫은데 집중력 이나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래 그것도 이번달이나 겨울 방학데 보낸데 또 아빠가 내 결심을 적으래 그래서 나의 결심은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거야 그렇기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반에서 10등안에 드는거야.이제 졸려서 나는 잘래 그럼 이만 니가 오면 많은 이야기를 해줄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1769 일반 지리산 탐사***후 전영수 2007.08.04 126
» 일반 연우야 최연우 2007.08.04 308
21767 일반 광민이형 화이팅!!!!!!!!!!!!!!!!!!!!!!!!!!... 정광민 2007.08.04 195
21766 일반 훌륭한 헌승이..보고싶다.. 이헌승 2007.08.04 228
21765 일반 얌 드디어갓어!!!!!! 김광덕 2007.08.04 204
21764 일반 오늘 저녁은 특식먹겠네 !!! 강준표 2007.08.04 230
21763 일반 드디어 내일 김민재 2007.08.04 166
21762 일반 정표 오빠에게... 홍정표 2007.08.04 148
21761 일반 장한 아들 정표야 홍정표 2007.08.04 168
21760 일반 한상범 2007.08.04 166
21759 일반 넘!!! 멋진아들^ ^. 임승규 2007.08.04 151
21758 일반 2대대의 권은지 화이팅!! 권은지 2007.08.04 298
21757 일반 1대대 정용석 대장 ! 이진주 2007.08.04 220
21756 일반 우 와 낼 만나내~~~영민아^^ 김영민 2007.08.04 222
21755 일반 그리운 이진주 !! 이진주 2007.08.04 331
21754 일반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양지훈 2007.08.04 139
21753 일반 이야! 나석현 2007.08.04 123
2175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 한솔 2007.08.04 151
21751 일반 장한 우리짱 아들아~~~~ 김민석 2007.08.04 171
21750 일반 쫑촤이 형에게 이종찬 2007.08.04 138
Board Pagination Prev 1 ...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