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는 아침부터 퍼붓는 비로 걱정이 되어 멀찌기 사라지는 버스를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무사히 ,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도했단다.
캠프를 여러번 다녀왔어도 국토대장정은 처음이라 두려움과 설레임이 컸으리라 생각된다.친구들과 힘든과정을 겪으면서 더욱 듬직한 아들이 되어 돌아오는 모습을 기대할께. 현진아, 아빠랑 엄마 모두 너를 사랑한다. 힘내!!
캠프를 여러번 다녀왔어도 국토대장정은 처음이라 두려움과 설레임이 컸으리라 생각된다.친구들과 힘든과정을 겪으면서 더욱 듬직한 아들이 되어 돌아오는 모습을 기대할께. 현진아, 아빠랑 엄마 모두 너를 사랑한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