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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렇게 가보고 싶던 유럽에서 좋은 추억들 만들고 있을거라 믿는다.
너를 이번 탐사에 보낸다고 하니까 어떤 엄마가
"동진 엄마 아들 되게 미워하나보네 그고생을 시키게" 하더라.
그래,  이번 여행이 지금까지 네가 했던 편한 잠자리와 좋은 음식이
기다리던 여행과 달리 불편하고 고된 여행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만큼 더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거야.

지금 너와 함께하는 대장님과 다른 대원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린다.
너 없어서 우리 너무 심심하다. 얘기 보따리 가득 채워 와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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