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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너를 유럽에보내고나니  집이텅빈것같아
엄마 마음이 왜이리슬픈지 여러날 너를볼수없어서
그런가봐 처음가는것도 아닌데.....
아들 갈때마다 엄마 마음은 찡하네?
유럽은 날씨가 덥다하던데 힘들지안은지 궁금
엄마는 이번유럽여행이 승근이가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되길 바래,
대장님 말씀 잘듣구 형 친구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구 좋은추억 마니만들어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 아들보고싶다
할머니가 마니마니 보고싶다 하신다
승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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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22049 일반 유럽탐험에 나선지 일주일째 장혜연 2007.08.11 587
22048 일반 모자는 어디에??? 김도환 2007.08.11 381
22047 일반 고려야~ 보고싶다. 최고려 2007.08.11 380
22046 일반 수연 엄마야 최수연 2007.08.11 601
22045 일반 TO. YOUN CHAI WON. 윤채원 2007.08.11 297
22044 일반 채린아! 박채린 2007.08.11 339
22043 일반 하늘은 쨍쨍 장보규 2007.08.11 223
22042 일반 잘 있죠? 동관 이동관 2007.08.11 252
2204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승현아! 이승현 2007.08.11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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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승근에게 송승근 2007.08.11 339
22037 일반 예쁜유림 안녕? 이유림 2007.08.11 219
22036 일반 have a good time kim ye rin 2007.08.11 191
22035 일반 새로운 세계에서의 멋진 여행을. ^^ 임경태 2007.08.11 252
22034 일반 궁금 궁금 장보규 2007.08.11 240
22033 일반 울형....유럽은 재미 있어요?? 김영빈 2007.08.11 173
22032 일반 보규야. 장보규 2007.08.10 521
22031 일반 얼굴 좀 제대로 보여주라! 조성민 2007.08.10 451
22030 일반 준우야~누나다^^^+ 박준우 2007.08.10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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