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다정하고 밝게 찍은 아들모습에
엄마 기분넘좋아요
아빠께 전화했다며 아들목소리 기다렸는데
목소리가 힘이없다고 ,먹어도먹어도 배고프다고
했다며 엄마가 걱정된다 간식이라도 사먹어
할머니께서 승근많이보고싶다하신다
남은시간 즐겁게보내
엄마가
엄마 기분넘좋아요
아빠께 전화했다며 아들목소리 기다렸는데
목소리가 힘이없다고 ,먹어도먹어도 배고프다고
했다며 엄마가 걱정된다 간식이라도 사먹어
할머니께서 승근많이보고싶다하신다
남은시간 즐겁게보내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22229 | 일반 | 휴가 다녀왔다. | 김동관 | 2007.08.18 | 334 |
22228 | 일반 | 보고싶은 이쁜 내딸. 박채린!! | 박채린 | 2007.08.18 | 487 |
» | 일반 | 하늘. 땅 ,만큼 사랑하는 아들에게 | 송승근 | 2007.08.18 | 397 |
22226 | 일반 | 우리딸의 목소리 | 김예린 | 2007.08.18 | 328 |
22225 | 일반 | 더운날씨에. | 원진슬 | 2007.08.18 | 238 |
22224 | 일반 | 송하 보렴 | 최송하 | 2007.08.18 | 304 |
22223 | 일반 | 우리손자 박상민 보거라.. | 수원 할아버지 | 2007.08.18 | 221 |
22222 | 일반 | 상민아~~이모야 | 둘째이모 | 2007.08.18 | 204 |
22221 | 일반 | 사랑스러운 우리 고다현. 고현준 | 고혜순 | 2007.08.18 | 324 |
22220 | 일반 | 전화 | 다현 현준 | 2007.08.18 | 245 |
22219 | 일반 | 드디어 우리 아들을 만나려 가다 | 이상민 | 2007.08.18 | 258 |
22218 | 일반 | 우리돼지 화이팅 | 박상민 | 2007.08.18 | 283 |
22217 | 일반 | 울먹이는 목소리... | 이유진 | 2007.08.18 | 260 |
22216 | 일반 | 지희야 전화~~ | 김지희 | 2007.08.18 | 267 |
22215 | 일반 | 잘 지내 형아? | 김기철 | 2007.08.18 | 270 |
22214 | 일반 | 누나야~ | 김진석 | 2007.08.18 | 268 |
22213 | 일반 | 아이구! 어쩜 그래 ~ | 장보규 | 2007.08.17 | 404 |
22212 | 일반 | 고려야~^^ | 최고려 | 2007.08.17 | 404 |
22211 | 일반 | 얼마나 기다렸던 전화였는데. 엉엉~ | 최형원 | 2007.08.17 | 819 |
22210 | 일반 | 드디어 기철이 목소리를 듣다... | 김기철 | 2007.08.17 | 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