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어찌 잘 지내고 있는가?
공항에서 씩씩하게 입국하는 너의 뒷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섭섭하면서도 대견하기도 하더라
유럽에서 많은 추억 만들어 오고 밥도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잘 있다 와야돼
엄마 내일또 편지보낼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2349 일반 누님이시다 김태희 2008.01.04 212
22348 일반 사랑하는 재한 재한이 2008.01.04 206
22347 일반 율리아율리아♥ 허율리아 2008.01.04 264
22346 일반 우리 아들 신유야! 힘내라. 김신유 2008.01.03 502
22345 일반 진형이 목소리를 듣고.. 김진형.김진우 2008.01.03 267
22344 일반 허율리아,너.. 허율리아 2008.01.03 353
22343 일반 울아들 태희에게 김태희 2008.01.03 189
22342 일반 딸아 잘지내니!!!!! 오수정 2008.01.03 217
22341 일반 사랑하는 동생 현진!! 이현진 2008.01.03 208
22340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현진 2008.01.03 197
22339 일반 상재야..화이팅~!! 박상재 2008.01.03 265
22338 일반 주찬이 보아라 전주찬 2008.01.03 184
22337 일반 하이[재한누님] 재한이 2008.01.03 189
22336 일반 윤경이누나에게 이윤경 2008.01.03 202
22335 일반 윤경이누나에게 이윤경 2008.01.03 253
22334 일반 종단을 하고 있는 김현수 에게.. 1 민병서 2008.01.03 489
22333 일반 지윤누나에게 지윤누나에게 2008.01.03 229
» 일반 우상아 잘 지내니? 황우상 2008.01.03 354
22331 일반 보고 싶은 우리 재현아 황재현 2008.01.03 302
22330 일반 보고싶은 우석이에게 임영실 2008.01.03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