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대 박민규
마라도 선착장를 향해 바닷가를 힘차게 걷고 있는 모습이 아주 여유있고 자신있어 보여 기특하네. 바로 앞에 순목이도 보이고, 이번이 두번 째라 그런지 잘 할거라는 믿음이 간다. 대원들과 함께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하길 바라며...열심히 행군하길.
마라도 선착장를 향해 바닷가를 힘차게 걷고 있는 모습이 아주 여유있고 자신있어 보여 기특하네. 바로 앞에 순목이도 보이고, 이번이 두번 째라 그런지 잘 할거라는 믿음이 간다. 대원들과 함께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하길 바라며...열심히 행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