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이 할룽~
재한아 너가 쓴 부모님께 편지를 보았어 ㅋㅋㅋㅋㅋ
잘썼더만 엄마가 그거보구 막 웃었어
너가 물집두 안생기고 잘 걷는다고해서 부럽더라
내가 전에 걸을때는 물집두 많이생기고....
많이가 아니었어.. 심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가 부러웠어~
하긴 내가 갔을때는 암것두 모르고 간거라서 그딴 신발을 신고간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라두 편한신발사서가서 다행이야~
그래서 편안히걸을수 있었잔아~
아 그런데
너 부모님께쓰는편지중에 내얘기는 하나두 없더라 ㅡㅡ
미워 너 내가 너 해단식날 안갈꺼야
어차피 못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 내일 또 쓸께~~~~~
재한아 너가 쓴 부모님께 편지를 보았어 ㅋㅋㅋㅋㅋ
잘썼더만 엄마가 그거보구 막 웃었어
너가 물집두 안생기고 잘 걷는다고해서 부럽더라
내가 전에 걸을때는 물집두 많이생기고....
많이가 아니었어.. 심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가 부러웠어~
하긴 내가 갔을때는 암것두 모르고 간거라서 그딴 신발을 신고간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라두 편한신발사서가서 다행이야~
그래서 편안히걸을수 있었잔아~
아 그런데
너 부모님께쓰는편지중에 내얘기는 하나두 없더라 ㅡㅡ
미워 너 내가 너 해단식날 안갈꺼야
어차피 못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 내일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