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 이상이 지난것같구나..
오늘 누나는 중국으로 어학연수 같다..
엄마는 네 걱정으로 마음으로 매일 재한이를 위한 기도를 하고있단다..
전화 메세지도 잘 들었다..목소리가 힘이 넘치더라..
이제 얼마 남지안은 기간 적극적이고 용감한 마무리를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보자..
아들 홧팅..
오늘 누나는 중국으로 어학연수 같다..
엄마는 네 걱정으로 마음으로 매일 재한이를 위한 기도를 하고있단다..
전화 메세지도 잘 들었다..목소리가 힘이 넘치더라..
이제 얼마 남지안은 기간 적극적이고 용감한 마무리를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보자..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