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구나... ㅎㅎㅎ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고모도 만사 다 팽개치고 국토종단이라는걸 한번 해보고 싶다.
지금의 경험이 나중에 너에게 큰 도움과 추억이 될것이라는 건 알고 있겠지?
고생스럽겠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다 오거라...
할아버지가 너의 아빠에게 홈페이지 주소를 받아오시고는 이 고모를 어찌나 볶으시는지...ㅎㅎㅎ
할머니는 걱정이 많으시고,,, 할아버지는 무척 대견스러워 하신단다.
알고 있지? 할아버지, 할머니께 지훈이가 어떤 손자인지...
할아버지 명령으로 글 올리고,,, 이번에는 이 고모가 올린다.
고모도 지훈이 사랑하잖니~~~ ㅎㅎㅎ
이번에 다녀오면 철 좀 나려나? ㅋㄷㅋㄷ
승필이도 많이 보고싶어한다...
내년에 승필이 4학년 되는데 한번 보내보까나???
암튼,,, 나머지 시간도 행복하게~~~ 홧팅!!!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고모도 만사 다 팽개치고 국토종단이라는걸 한번 해보고 싶다.
지금의 경험이 나중에 너에게 큰 도움과 추억이 될것이라는 건 알고 있겠지?
고생스럽겠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다 오거라...
할아버지가 너의 아빠에게 홈페이지 주소를 받아오시고는 이 고모를 어찌나 볶으시는지...ㅎㅎㅎ
할머니는 걱정이 많으시고,,, 할아버지는 무척 대견스러워 하신단다.
알고 있지? 할아버지, 할머니께 지훈이가 어떤 손자인지...
할아버지 명령으로 글 올리고,,, 이번에는 이 고모가 올린다.
고모도 지훈이 사랑하잖니~~~ ㅎㅎㅎ
이번에 다녀오면 철 좀 나려나? ㅋㄷㅋㄷ
승필이도 많이 보고싶어한다...
내년에 승필이 4학년 되는데 한번 보내보까나???
암튼,,, 나머지 시간도 행복하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