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엘리아~~~
오늘은 아들이 남긴 일지를 읽었어...
언제부터 글을 간단,명료,잼나게 잘 쓴거야?
아들의 글을 보니 넘 반갑고..넘 보고파~~~
이 글을 읽게 될지 모르겠네....
낼 하루만 보내면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겠구나...
지금까지 지낸 것 처럼 남은 시간도 휼륭하고 멋지게 보내구...
늠름한 울 아들 탱이가 보고싶대~~~
세 밤만 자면 사랑하는 울 아들을 보겠구나...
아빠랑 같이 아들 델러 갈께...
사랑해 ^.* 엄마가.....
오늘은 아들이 남긴 일지를 읽었어...
언제부터 글을 간단,명료,잼나게 잘 쓴거야?
아들의 글을 보니 넘 반갑고..넘 보고파~~~
이 글을 읽게 될지 모르겠네....
낼 하루만 보내면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겠구나...
지금까지 지낸 것 처럼 남은 시간도 휼륭하고 멋지게 보내구...
늠름한 울 아들 탱이가 보고싶대~~~
세 밤만 자면 사랑하는 울 아들을 보겠구나...
아빠랑 같이 아들 델러 갈께...
사랑해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