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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싶으네...
몇일 남지 않았지만..
오늘 저녁에는 통화 할 수 있을까?
엄마가 저녁마다 우리 동현이 동현이 하니깐
아빠가 그렇게 보고싶어?
하면서 놀리네...
좋은 경험 잘 하고  있다하니 엄마도 행복!!!
아빠가 돈 남았으면 다 쓰고.. 옷을 살수 있으면
사고 그러래...다른것 사도 되고...
돌아올때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와...
사랑해   아들 마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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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3109 일반 준호야 힘내~~ 황준호 2008.01.15 402
23108 일반 보고픈 지수,선재야~~ 지수야,선재야~~ 2008.01.15 228
23107 일반 으아아~너무추워ㅜㅜ 민정홍 2008.01.15 207
23106 일반 너무 춥지 황재현 2008.01.15 350
23105 일반 우~~~ 춥다~ 민정홍 2008.01.15 182
23104 일반 주찬아 누나다ㅋ 전주찬 2008.01.15 210
23103 일반 야ㅗ 안성빈 2008.01.15 419
23102 일반 얼굴이 까무잡잡해 졌구나. 이지우 2008.01.15 287
23101 일반 힘내라 멀지않았다~~아자아자 김현수 2008.01.15 200
23100 일반 가슴이 찡하다- 안성빈 2008.01.15 340
23099 일반 오수정 우리만날날이 며칠후면!!!!!! 오수정 2008.01.15 251
» 일반 빨리 보고싶은 아들...(일곱번째 편지) 김동현 2008.01.15 263
23097 일반 아들에게 김태희 2008.01.15 185
23096 일반 춥지 않니? 박민규 2008.01.15 170
23095 일반 사랑하는 태원이에게♡ 서태원 2008.01.15 288
23094 일반 와우!은영,승범 멋지네*^^*mam2 조승범 2008.01.15 243
23093 일반 사랑하는동욱 최동욱 2008.01.15 205
23092 일반 우리현진이의 편지를 읽고/// 이현진 2008.01.15 164
23091 일반 오~! 나의사랑 순영! 정순영 2008.01.15 196
23090 일반 웃는사람~~ 유진선 2008.01.1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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