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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9:44

언니야..

조회 수 174 댓글 0
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
오늘 할머니 운동나가시고 할아버지 TV보실때 갑작이 언니 생각이 나서
나혼자 컴퓨터를 킨후 언니를 봤어.
언니사진을 보니까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하고 흐르는 거야.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런생각을 했어.
'난 언니를 너무너무 보고싶어하고 있는데, 언니는 지금 나를
생각하고있을까??'이렇게 말이야.
너무 굼궁했어. 언니가 이때까지 편지읽을 때는 재외하고
나를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언니 너무너무 보고싶고, 앞으로도 내 생각 많이 해죠.
언니!  너무너무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
때론 언니가 없다고 언니물건을 함부로 대하고 싶을때도 있어.
그런데 이걸 언니가 알면 너무 실망할까봐 꼭 참고 있어.
언니라는 낱말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너무 보고싶어.
그리고 언니가 이 글을 읽을수 없더라도 난 언니를 너무 사랑해.
언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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