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아 엄마야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걷기 힘들텐데.... 감기 걸리지나 않았는지..,?
걱정되면서도 그동안 편지 쓰지못해 미안하다
한편 잘하고 있을꺼라 믿기도 했단다
너없는 우리집이 너무 조용해
누난 심심해 하며 나름 공부에 열심이고
아빠와 엄마도 바쁘게 지내고있단다
열심히 걷고 있는 너를 생각하며
각자 일에 충실하고 있어
만날 날을 손꼽으면서 말이야
찬이도 가족볼날을 손꼽으며 걷겠지 ?
우리가족 모두 열심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날 우리 더 기쁘게 만날수있도록
힘내자 화이팅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걷기 힘들텐데.... 감기 걸리지나 않았는지..,?
걱정되면서도 그동안 편지 쓰지못해 미안하다
한편 잘하고 있을꺼라 믿기도 했단다
너없는 우리집이 너무 조용해
누난 심심해 하며 나름 공부에 열심이고
아빠와 엄마도 바쁘게 지내고있단다
열심히 걷고 있는 너를 생각하며
각자 일에 충실하고 있어
만날 날을 손꼽으면서 말이야
찬이도 가족볼날을 손꼽으며 걷겠지 ?
우리가족 모두 열심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날 우리 더 기쁘게 만날수있도록
힘내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