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발대식때 모자쓰고 배낭을 맨 우리 큰아들 모습이 멋지던데!
연이은 캠프를 보내기 위해 체력이 떨어지지않을까 조금은 걱정이되네?...
무릎에 난 상처는 치료해줬는지 궁금하구나
지훈이가 형이없어서 외롭고 쓸쓸하대
캠프에서 잘먹고 푹자고 많은 추억듬뿍담아 씩씩한 모습으로 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기고 오렴.
엄마 아빠 지훈이가 응원해줄께
연이은 캠프를 보내기 위해 체력이 떨어지지않을까 조금은 걱정이되네?...
무릎에 난 상처는 치료해줬는지 궁금하구나
지훈이가 형이없어서 외롭고 쓸쓸하대
캠프에서 잘먹고 푹자고 많은 추억듬뿍담아 씩씩한 모습으로 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기고 오렴.
엄마 아빠 지훈이가 응원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