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빠야 떠나는 날 비가 와서 일정을 변경한다고 안내하던데..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고생이 심하겠지만 평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상들이 새로울거야. 함께 참가한대원들과도 잘 지내라.고생끝에 낙이란 말도 있단다. 끝나는 그날까지 몸 잘 추수리고 열심히 임해서 나중에 좋은 추억거리와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고.....아빠가 아들 사랑하는것 알고있지 사랑한다 아들아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이 있듯이 고생이 심하겠지만 평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상들이 새로울거야. 함께 참가한대원들과도 잘 지내라.고생끝에 낙이란 말도 있단다. 끝나는 그날까지 몸 잘 추수리고 열심히 임해서 나중에 좋은 추억거리와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고.....아빠가 아들 사랑하는것 알고있지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