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다 쉬고있는 네모습 보니 더욱 보고 싶구나, 지금쯤 너무 힘들어 엄마를 원망하고 있지는 않을까? 좋은 추억과 강한 마음을 갖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냈지만, 사실은 니가 넘 보고프다 찬영이의 목소리,웃음,모습이 벌써그립네,너의 말대로 우리가 널 그리워해 (하지만 서영이는 빼달래)
아들아, 어떤상황에서든 잘하리라 믿는다. 네곁에는 하나님께서 너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사랑해
아들아, 어떤상황에서든 잘하리라 믿는다. 네곁에는 하나님께서 너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사랑해